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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S MESSAGE

“HMM은 어떤 환경에서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신념과 자신감을 가지고 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고객 여러분,

HMM은 전세계 7개 본부, 27개 법인, 60개 해외지점 및 5개 해외사무소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다양한 선박, 첨단 IT 시스템 및 우수한 해운 전문 인력을 바탕 으로 44년간 최고의 운송 서비스를 고객 여러분께 제공해 왔습니다. 44년간의 항해가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HMM은 역경과 고난을 헤쳐 오면서 계속 성장해 왔습니다. 위기를 극복한 경험은 HMM의 DNA가 되었고, 변함없는 고객 여러분들의 신뢰와 믿음은 HMM의 보람이 되었습니다.

HMM은 올해 세계 최대 24,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박 12척을 확보하여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였으며, 내년에는 8척의 16,000 TEU급 컨테이너 선박을 인수하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또한 세계 3대 해운동맹 중 하나인 The Alliance의 회원사로서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여러분들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고객 여러분,

지난 2020년 4월, HMM은 새로운 사명을 선정하며 글로벌 톱 클래스 선사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출발 을 시작하였습니다. 새로운 도전의 시작과 함께 보다 나은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IT 기술을 활용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것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전히 세계 경제의 불황이 계속되고 있으며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불확실성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HMM은 어떤 환경에서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신념과 자신감을 가지고 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겠습니다.

지나온 길처럼 앞으로의 여정에도 항상 고객과 함께 할 것을 약속 드리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HMM(주) 대표이사 사장 김 경 배

CORPORATE BRAND

해운업 선도의 포부를 담은
코퍼레이트 아이덴티티 (Corporate Identity)

HMM의 CI는 과거 현대상선의 기존 가치 체계를 계승하는 한편 해운업을 상징할 수 있는 아이코닉 심볼을 적용하고 HMM의 비전과 앞으로의 도약을 위한 의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명 ‘HMM’을 이용한 워드마크로서, 해운선사라는 업태를 직관적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적 선사로서의 자신감을 나타냅니다.
상단의 붉은 라인과 규모감이 느껴지는 사명 ‘HMM’은 해가 떠오르는 수평선을 가르며 전진하는 거대한 선박의 정면을 형상화한 것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HMM의 포부와 비전,
그리고 고객과의 동반 성장을 꿈꾸는 HMM의 힘찬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대양과 태양을 상징하는
전용 색상 (Primary Color)

HMM-Marine Blue
  • PANTONE (C) 280C
  • R32 G38 B91
  • C100 M95 Y30 K30
  • #20265B
HMM-Pioneer Red
  • PANTONE (C) 2035C
  • R238 G49 B47
  • C0 M95 Y90 K0
  • #EE312F

대양을 상징하는 ‘Marine Blue’와 태양을 상징하는 ‘Pioneer Red’의 강렬한 대비는 거침없이 한계에 도전하는 ‘HMM’의 진취적 자세를 직관적으로 표현합니다.

HMM 브랜드의 핵심 결정체
브랜드 아이덴티티 (Brand Identity)

Connect Values. Navigate Growth.

BI는 HMM 브랜드의 존재 이유부터 차별화되는 가치까지 포함하는 핵심 결정체로서, 서비스 운용, 영업, 마케팅 등 HMM의 모든 기업활동을 비롯해 브랜드 운영과 관리의 기준이 됩니다. 고객의 가치를 연결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고, 고객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강한 의지와 정체성을 전하는
브랜드 슬로건 (Brand Slogan)

Smart Shipping

‘Smart Shipping’은 친환경 초대형 선박은 물론 우수한 인적 자원과 첨단 IT 시스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HMM의 의지를 담은 브랜드 슬로건입니다. 경쟁사와 차별화한 ‘스마트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HMM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TOWARDS THE GLOBAL TOP

HMM은 글로벌 톱 선사로 도약하기 위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선복량과 항로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초대형선 투입은 물론 신규 노선 취항과 노선 확대로 더 많은 항로에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HMM HISTORY, THE INFINITE CHALLENGE

1976년 유조선(VLCC) 3척으로 시작한 HMM은 세계 최대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을 인도받아 항로에 투입하는 한편, 세계 3대 해운동맹인 ‘디 얼라이언스’와 협력을 개시하는 등 글로벌 톱 클래스 선사로 도약하기 위해 전속 항진하고 있습니다.
HMM은 수많은 위기를 강인한 도전정신으로 극복해온 지난 시간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의 중심에 우뚝 설 것입니다.

  • 1977

    벌크선 부정기영업 개시

    현대건설의 주베일 산업항공사용 자켓·모듈 운송

  • 1980

    자동차 운송사업 진출
    -국내 최초 자동차 전용선 ‘현대1호’ 인수 및 취항

  • 1982

    미주 정기항로 개설,
    세미 컨테이너선 사업 진출

  • 1985

    고려해운 합병, 극동-미주항로 간
    풀컨테이너선 운영 개시

  • 1988

    미주 내륙운송사업 진출
    -국적 선사 최초로 전용
    DST(Double Stack Train) 운행 개시

  • 1993

    매출액 1조원 돌파
    (1조 1,722억원)

  • 1995

    세계 4대 자동차 수송 선사 진입
    -자동차 수송 대수 78만대

    주식 신규 상장(기업공개)

  • 1997

    연간 컨테이너 수송량
    100만TEU 돌파(130만TEU)

  • 1999

    국내 최대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로 부상
    -국내외 6개 전용 컨테이너 터미널 확보

  • 2001

    금강산 관광사업 철수,
    현대아산에 이양

    세계 2위 자동차 수송 선사로 부상,
    총 207만대 수송 실적 달성

  • 2003

    중국본부 출범

  • 2008

    국내 최대 8,600TEU급 컨테이너선
    ‘현대 브레이브’호 인수

  • 2011

    13,1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5척 발주
    (대우조선해양)

    세계 최대 얼라이언스
    ‘G6’ 출범

  • 2015

    유럽 최대 항만 로테르담에
    컨테이너 터미널 확보
    -RWG
    (Rotterdam World Gateway)

  • 2017

    TTI 터미널 인수(2월)

    HMM+K2 컨소시엄 출범(3월)

    2M+H 얼라이언스 출범(4월)

    부산항 월간처리물량 167,018TEU 역대 최대 기록(7월 31일)

    컨테이너 선박 운항 정시성 세계 1위 기록(8월・10월)

    VLCC 5척 건조계약 체결(9월) • TTIA 터미널 인수(11월)

  • 2020

    새 사명 ‘HMM’ 확정(3월)

    THE Alliance 협력 개시(4월)

    24,000TEU급 컨테이너선 1호선 명명식(4월)

  • 1976

    아세아상선주식회사 설립
    (3월 25일, 자본금 2,000만원)

    초대형 유조선(VLCC) 3척
    - Korea Sun호, Korea Star호, Korea Banner호

  • 1978

    극동-중동간 재래정기선 서비스 개시

  • 1981

    전용선단 출범
    -국내 최초 광탄 전용선 ‘현대 퍼시픽’호 취항

  • 1983

    현대상선주식회사로 상호 변경(9월 1일)

  • 1987

    국내 최대 선사
    등극(매출액 5,196억원, 선대 규모 64척)

  • 1992

    컨테이너선 중국 진출
    -부산 환적 중국-미국 간
    컨테이너 서비스 개시

    컨테이너선 구주항로 진출
    -씨랜드와 공동 운항

  • 1994

    국내 최초 LNG선
    ‘현대 유토피아’호 운항 개시

  • 1996

    국내 최초 해외 전용
    터미널 확보
    -대만 카오슝 컨테이너
    터미널 개장

  • 1998

    APL, MOL과 TNW(The New
    World Alliance) 결성

    금강산 관광선 ‘현대 금강’호 첫 출항

  • 2000

    국내 해운업계 최초로 매출
    5조원 돌파(5조 1,895억원),
    세계 5위 선사로 발돋움

    무교동에서 적선동으로
    사옥 이전

  • 2002

    자동차운송사업부문
    매각협상 최종 타결

  • 2005

    APL, MOL과의 TNWA 계약
    2012년까지 연장(9월)

    TNWA, Grand Alliance와 협력체제 구축(10월)

    3년간(2003~2005년) 누적
    영업이익 1조 3,239억원 달성

  • 2010

    종로구 연지동
    사옥 이전(3월)

  • 2014

    13,100TEU급 컨테이너선
    ‘현대 드림’호 취항

    LNG 운송사업부문 매각

  • 2016

    벌크 전용선사업부문 매각(1월)

    현대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8월)

  • 2018

    아시아~북유럽 독자 컨테이너 서비스 ‘AEX’ 개시(4월)

    11,000 TEU급 컨테이너선 2척 인수(7월)
    -스크러버 장착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 발주(9월)
    -24,000TEU급 12척 / 15,000TEU급 8척

  • 2019

    신조 VLCC 5척 인수(1~9월)

    ‘부산신항 4부두’ 공동운영권 확보(1월)

    신규 CI 선포(5월)

    THE Alliance 정회원 가입 계약 체결(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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